폰폼 아이폰6 아톰 핏 케이스

아이폰을 샀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케이스도 사야징???

케이스 없으니까  불안불안해서 사야만 했다.

ㅋㅋㅋㅋㅋㅋ 고민하다가 카드 한장 들어가는 요놈이 괜찮아 보여서 샀다.

근데 아이폰 6용이라고만 다들 되어있더라구….. 나는 6s인데……. 두께가 0.2미리 정도 차이가 난다는데…….

그래도 모르니까 우선 주문해봤다. 1.2만원 거기에 배송비 2500원까지 총 14500원이라는 거금을 드려서 샀다.

결론만 말하자면 6용이라고 팔지만 6s에서도 잘 사용가능하다!

예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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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가 한장밖에 안들어가서 정말 고민했다. 사원증을 넣을까 신용카드를 넣을까…..

아 고민하다가 요즘 신용카드보다 사원증을 더 자주 필요로하는거 같아서 그냥 사원증을 선택했다.

담배피러갈때 화장실 갈때마다 사원증을 찍어야해 망할회사!!

케이스 앞면도 살짝 조금 튀어나와있어서 액정도 안전할 것 같고 좋다

살짝 무거운 감이 없잖아 있지만 좋다. 재질은 살짝 미끌미끌한 플라스틱(뒷판)이랑 실리콘 같은 (나머지부분) 재질이다.

그림은 꽤 귀여움 나처럼

카드 인식만 잘되면 좋겠다!! 아직 받고 찍어볼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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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폼 아이폰6 아톰 핏 케이스” 에 대한 2 댓글

  1. 지나가다 최초로 입에서 욕이 나오려 했습니다.. “나처럼” 이라는 한마디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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